marucci's past
2006-03-04
대만 파견 전 서울에서 같이 일하던 L2 파트
대만으로 나오기 전에는 해외사업팀의 L2파트에서 일을 했다. 그 때 같이 일을 하던 석문이형과 청교형. 나에게 이 사람들은 언제나 그리운 사람들이고 좋은 추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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